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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름대로 찍어본 사진인데... 왠지 꼭 지금의 제 마음을 표현한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.
복잡하고 우울하고 ~~~
사진에 감정이 이입인 된것인지.. 사진마저 복잡하게 보이는 날입니다.
그냥 쉬려다가 주저리주저리 떠들어 봅니다. 이러면 쫌 나으려나!!
아이들이 힘들게 하니 큰소리도 치고 짜증도 내고~
한통의 전화때문에 마음도 무겁고 복잡고
아주 마음이 아프고
재미있게 하루를 시작했다가 우울하게 끝나는 하루네요 ㅜㅜ
아무래도 육아우울증인가 싶기도 합니다!
잠자고 일어나면 내일은 다시 기분이 좋아졌으면 합니다.
복잡한일들 다 잊었으면 좋겠습니다. 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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