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 명절후기1 컵라면으로 느끼함을 달래요 다들 잘들 쉬고 계신가요?아직 고속도로위에 계실지도 모르겠군요~저희는 다들 가까운곳이라 특별히 교통체증 못 느끼고 잘 갔다왔답니다.다들 느끼겠지만... 만나고 웃고 떠들고 하는건 좋은데..지나고 나면 느끼한 속을 달래기 바쁘죠~^^저희도 그렇답니다. 그래서 오늘 아침은 김치찌개를 끓여먹고 점심은 컵라면을 먹었어요~뭔가 만들기 귀찮기도 하고 간단하게 먹고싶은 점심이기에 살짝 얼큰한 녀석들로 골라서 점심 한끼를 때웠답니다. 그런데.. 전 끓이는 라면이 좋은가봐요~컵라면을 먹으면 다 먹기도 힘들고, 먹고나면 속이 또 느끼해지는군요 ㅋ ㅜㅜ아이들은 라면이니 좋아라 하고 남편도 속도 채우고 달래니 좋다는데, 전 먹고나니.. 이상하게 느끼해지네요~결국 다 먹진 못하고 국물로 따뜻하게 속을 채웠군요!! 다들 이번 명.. 2016. 2. 9. 이전 1 다음 반응형